<옆집 남자>
아내가 남편이 들으라고 일부터 큰소리로 말했습니다.
“여보, 옆집 남자가 자기 부인에게 고급 화장품세트
를 선물했대요!”
그러자 남편 왈,
“옆집 남자가 불쌍하네. 부인이 당신만큼 예뻤으면
선물할 필요가 없는데!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