유머게시판

요즘 학부모

[요즘 학부모]

 

  아이에게 벌을 주겠다고 알려온 선생님에게 어머니가 편지를

보냈습니다.

“제발 제 아들을 벌주지 마세요. 그 아이는 매우 예민해요. 대신

옆에 있는 아이에게 벌을 주면 우리 아이가 충분히 겁먹을 겁니다.”

제목 날짜
뚱뚱한 여자 2013.09.24
국어시간 2013.09.24
여학생의 항변 2013.09.24
노총각의 눈 2013.09.24
부족 2013.09.24
두 다리의 용도 2013.09.24
[할인점] 2014.07.20
옆집 남자 2013.09.24
[인생의 난제들] 2014.08.03
[엄마의 착각] 2014.07.20
요즘 학부모 2013.09.24
남편자랑 2013.09.24
50대 후반 아줌마의 말실수 2013.09.24
[세계 공통의 여권] 2014.08.17
아들과 딸 2013.09.24
엄마의 방귀 2013.09.24
바이러스 2013.09.24
생물시험 2013.09.24
아내를 사랑하라 2013.05.25
공부 못하면 2013.09.2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