유머게시판

치과의사

  한 사람이 치과에 가서 이 하나를 뽑는데 치료비가 얼마냐고 물 었습니다.

   의사가 2만원이라고 대답하자 그 사람은 깜짝 놀라며 말했습니다.

   “아니, 뽑는 데는 1분도 걸리지 않는데 왜 그렇게 비싸죠?”

   그러자 의사가 대답했습니다.

   “물론 환자 분이 원하시면 아주 천천히 뽑아드릴 수도 있습니다.”

제목 날짜
[의사가 처방해주지 않는 것] 2014.08.10
[인생의 난제들] 2014.08.03
[삼복더위] 2014.08.03
[분만실] 2014.08.03
[공주병 할머니] 2014.08.03
[건강이 제일] 2014.08.03
[아저씨] 2014.07.20
[할인점] 2014.07.20
[엄마의 착각] 2014.07.20
[웃으면 백설 공주] 2014.07.20
치과의사 2014.07.15
목사님의 선행 2014.07.15
고해성사 2014.07.15
웃으면 만병통치약 2014.07.15
남편자랑 2013.09.24
공부 안하면 2013.09.24
요즘 학부모 2013.09.24
아들의 응석 2013.09.24
부족 2013.09.24
두 다리의 용도 2013.09.2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