유머게시판

옆집 남자

<옆집 남자>

아내가 남편이 들으라고 일부터 큰소리로 말했습니다.

“여보, 옆집 남자가 자기 부인에게 고급 화장품세트

를 선물했대요!”

그러자 남편 왈,

“옆집 남자가 불쌍하네. 부인이 당신만큼 예뻤으면

선물할 필요가 없는데!”

제목 날짜
50대 후반 아줌마의 말실수 2013.09.24
개 조심 2013.09.24
생물시험 2013.09.24
뚱뚱한 여자 2013.09.24
국어시간 2013.09.24
여학생의 항변 2013.09.24
아들과 딸 2013.09.24
엄마의 화장 2013.09.24
노총각의 눈 2013.09.24
엄마의 방귀 2013.09.24
바이러스 2013.09.24
사자를 조심하라 2013.09.24
옆집 남자 2013.09.24
공부 못하면 2013.09.24
엄마의 표정 2013.09.24
당신이 뭘 알아욧 ! 2013.05.25
강도 보다 더 무서운 사람 2013.05.25
부 부 싸 움 2013.05.25
아내의 나들이 2013.05.25
아내와 남편 2013.05.2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