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긍정적인 생각]
아이가 태어나면 제 삼자가 볼 때는 못생기게 보입니다. 그러
나 산모는 예쁘고 고귀하게 봅니다. 마음의 생각이 다르기 때문
입니다.
어떤 분은 작은 키에도 불구하고“내가 키가 작은 것이 아니라,
남들이 큰 것이다.”,“나는 작으니깐 번개 맞을 확률이 낮아
오래 살 것 같다.”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.
그리고 언제부터인가 자신은 키가 크다고 말합니다.
이유를 물었더니 이렇게 대답합니다.
“ 나는 키가 큰 거고, 당신은 나보다 더 클 뿐이야!”
생각의 패러다임을 바꾸면 됩니다.
“나는 부자야, 그리고 저 사람은 나보다 더 부자일 뿐이야!”
“나는 성공했어, 그리고 저 사람은 나보다 더 성공한 것뿐이야!”
생각해보면 나는 이미 행복하고, 성공하고, 부자인 것입니다.
항상 긍정적인 생각을 하며 사시기 바랍니다.
[목장 견학]
학생들이 처음으로 목장에 견학 가서 돼지를 보더니 한 학생
이 말했습니다. “우와, 돼지저금통 크다!”
잠시 후 젖소가 풀을 뜯는 넓은 초원으로 갔습니다. 그런데
젖소들이 시냇물을 마시고 있었습니다.
그걸 본 학생이 또 소리쳤습니다.
“어머, 우유에다 물을 타다니!”
여러분, 얼마나 긍정적인 마인드의 학생입니까?
[작은 분교의 선생님]
어떤 선생님이 산간벽지 작은 분교에서 근무하고 있었습니다.
그 학교에 학생은 단 2명이었습니다.
하루는 두 학생이 시험을 치루는 날이었습니다. 두 학생이
시험을 보면서 서로 커닝을 하다가 선생님에게 들켰습니다.
선생님은 커닝을 지적하기 하는데 고민이 되었습니다. 아이들
이 시골에 사는 것만으로도 기가 죽어 있는데 왜 이렇게 공부
를 안 했느냐고 하면 더 기가 죽을까봐 걱정이 되었습니다.
여러분이라면 어떻게 지도 했을까요? 지혜로운 선생님은
이렇게 말했답니다.
“얘들아. 전교에서 수석하는 애와 전교 2등 하는 애들이
커닝을 하면 어떻게 하니?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