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요즘 학부모]
아이에게 벌을 주겠다고 알려온 선생님에게 어머니가 편지를
보냈습니다.
“제발 제 아들을 벌주지 마세요. 그 아이는 매우 예민해요. 대신
옆에 있는 아이에게 벌을 주면 우리 아이가 충분히 겁먹을 겁니다.”